사랑하는 성도 여러분,좋은 찬양과 은혜를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.가사의 고백처럼,주님의 나라와 뜻이 우리의 삶 속에 온전히 임하심을 사모하며,주님을 알고, 주님만 바라보는 우리가 되길..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을 주실 우리 하나님과 그 사랑을찬양하고, 의지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