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난주간입니다.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슬픔을 희락으로, 근심을 찬송으로, 영원한 사망을 생명으로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! 그 이름에만 능력이 있고, 그 이름만이 참 소망입니다. 주님, 이 찬양의 마지막 가사처럼, 우리로 "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." 아멘.